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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Apple Watch/베젤/Bezel/구매후기_링케/Ring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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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링케 베젤 후기]

 

베젤과 스트랩 없이 보호 필름만 붙인 채로 7개월을 애플 워치를 차고 다녔는데

사이드의 보호 필름이 계속 떨어지니

생활 스크래치가 걱정되어 베젤을 구매하기로 결정.

 

처음에는 투명이나 무광 블랙으로 베이직한 것을 사고자 하였지만 

검색하다 보니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메탈 베젤을 발견하여 바로 구매하였다.

 

링케라는 브랜드가 기존에 휴대폰 케이스도 많이 팔고 

그래도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인 것 같아 링케 내에 있는 베젤로 찾았고, 

내가 구매한 제품은

링케 베젤 스타일링이라는 제품으로 9,800원이었다.

 

원래 구매하고자 했던 링케 일반 투명/무광 슬림 케이스 제품은 1+1으로 2개에 9,800원으로 좀 더 저렴했다.

 

보통 이런 조그마한 물건을 사면 패키지가 다 뜯어져 와서

이것도 그렇게 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깔끔하고 꼼꼼하게 패키지가 구성되어 있었다. 

 

01
링케 베젤 패키지

 

패키지를 열면 안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잘 고정되어 있고, 

외부 충격으로 손상이 가지 않도록 위/아래로 얇은 쿠션이 덧대어져 있다.

 

 

AW 40 -111 그래파이트 색상을 구매했고,

이게 새로 나온 색상인데 측면을 더 많이 커버하는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라고 한다.

 

 

상품 상세 설명을 제대로 안 보고 구매를 해 가장 당황스러웠던 부분인데, 

이게 완전히 워치를 감싸는 디자인이 아니다 보니

베젤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안쪽으로 접착테이프가 부착되어 있다. 

 

상품 설명 페이지에 보니 기기에 직접적으로 손상이 가지 않는 테이프라고 하는데 

나중에 다른 베젤로 바꿀 때나 되어야지 끈적이가 남는지 안 남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끈적이가 남을까 걱정이지만 일단 착용하니 생활 기스와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는 맘에 든다.

 

파란색 가이드 부분을 잡고 필름을 떼어 내고 애플 워치에 위치를 잘 잡아 눌러 주면서 부착하면 된다.

 

 

스그인 애플 워치에 아주 찰떡으로 어울리는 컬러이고

메탈이라 기본 스트랩에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살짝 스포티해 보이던 애플 워치를 어느 옷에나 어울리게 업그레이드 해준 느낌.

 

01

 

브랜드 로고도 눈에 띄게 뽷 있는 게 아니고 

아래 측면에 비슷한 컬러로 작게 들어가 있어 많이 눈에 띄지 않는다.

잘못 사면 브랜드 로고가 너무 눈에 띄어 거슬리는데 이 정도면 만족스럽다.

 

 

자연광에서 보면 아래와 같은 느낌이다.

일주일 넘게 부착하고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만족 중이다. 

조금 차려입었을 때도 이질감 없이 잘 매치될 듯하고,

 

물건에 끈끈이 남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살짝 그것만 걱정이 될뿐

다음에는 전체적으로 커버되는 투명/무광 슬림 케이스를 구매해봐야겠다.

 

 

직접 구매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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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ringke/products/4468824823?NaPm=ct%3Dkrhk1qvd%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462959c228b5dcd30708826ba7aa30a393b27b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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