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Y WAY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미국취업/H1B비자/비자인터뷰준비/예약_인터뷰 날짜 예약 . . [대사관 인터뷰 날짜 예약] 수수료를 납부하고 DS-160 작성도 모두 마쳤으면 드디어 인터뷰 날짜를 예약할 수 있다. 이전 글에서 말한 것처럼 예약이 급하다면 수수료 납부 후 DS-160 완벽히 작성하여 제출하기 전에 인터뷰 예약을 해도 괜찮다. 수수료 납부를 했던 미국 비자 신청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았으면 회원 가입을 해주고 로그인을 한다. https://cgifederal.secure.force.com https://cgifederal.secure.force.com cgifederal.secure.force.com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고 Privacy policy에 체크, 보안 문자를 입력해주어야 로그인이 가능하다. 로그인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뜰 것인데.. 해외/미국취업/H1B비자/비자인터뷰준비/예약_DS-160 작성2 . . [비자 인터뷰 준비_DS-160 작성 2] 이쯤 하면 절반은 온 것이다. 힘을 내자..! 8. Passport Information 여권 정보는 어려울 것 없이 준비해둔 여권을 보고 작성해주면 된다. 9. US Point of Contact Information 미국에서 나를 증명해 줄 수 있는 아는 사람, 연락 가능한 사람의 주소와 연락처를 적으면 되는데 필자의 경우 딱히 아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회사 사람을 적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했기도 하고 J1 intern으로 작성할 때에도 HR manager의 정보를 적었던 기억이 있어 회사의 HR manager의 정보를 적었다. 10. Family Information 부모님의 성함, 생년월일을 적으면 되는데 부모님의 여권을 보고 똑같이 작성하면 .. 해외/미국취업/H1B비자/비자인터뷰준비/예약_DS-160 작성 . . [비자 인터뷰 준비_DS-160 작성] 비자 수수료를 납부했으면 아래 주소로 들어가서 인터뷰 전까지 DS-160을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이게 좀 복잡해 보여도 개인 정보를 입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과 인내심만 있다면 충분히 혼자 작성할 수 있다. 아래 사이트는 Internet explorer, Chrome으로 해야지 마지막 단계에서 문제가 안 생긴다고 하니 처음부터 Explorer, Chrome으로 접속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첫 화면에서 언어도 선택할 수 있는데 어차피 영문의 질문에 마우스를 올리면 번역이 되니 오류가 생기지 않게 English로 설정해두는 것이 좋다. https://ceac.state.gov/genniv/ Nonimmigrant Visa - Instructions Pag.. 해외/미국취업/H1B비자/비자인터뷰준비/예약_비자수수료 납부 . . . [비자 인터뷰 예약_비자 수수료 납부] I-129을 승인받았으니 이제 대사관 비자 인터뷰만 남았다. 비자 인터뷰를 예약하기 위해서는 1. 비자 수수료 납부 2. DS-160 작성 을 해야한다. 왜냐면 인터뷰 날짜를 예약하려면 비자 수수료를 납부한 입금 계좌번호 그리고 DS-160 확인 번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터뷰 예약이 급하다면 비자 수수료를 먼저 납부하고, DS-160 확인 번호만 받아 놓고 예약을 한 후에 맘 편히 DS-160을 작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DS-160을 작성하려면 적어도 2시간의 시간 그 이상이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든, 수수료를 납부한다고 바로 예약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방법에 따라 예약할 수 있을 때까지 평일에도 최소 2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염두해.. 해외/미국취업/H1B비자/준비과정_3. Approval Notice . . [H1B_Approval Notice_I-797B]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LCA에서 서류가 승인된 후 5월 19일에 USCIS로 I-129가 넘어갔었고, 5월 24일에 Recieved notice를 받았었다. 2021.06.29 - [United States/Preparation] - 해외/미국취업/H1B비자/준비과정_2.Filing 해외/미국취업/H1B비자/준비과정_2.Filing . . . Lottery에 Selected 되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여 filing을 하게 된다. USCIS에 모든 파일을 취합하여 넘기기 전에 LCA (Labor Condition Application)라는 고용주가 외국인을.. selinakim.tistory.com USCIS의 승.. 애플워치/Apple Watch/메탈스트랩/밀레니즈루프/구매후기_하빙/Harbing . . . Apple Watch Metal Strap _ Harbing 메탈 베젤을 구매하고 나니 이전부터 구매하려고 캡처해놓은 밀레니즈 루프/ 메탈 스트랩이 생각나 구매하게 되었다. 애플 워치를 구매한 순간부터 애플 정품 밀레니즈 스트랩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십만 원이 넘는 가격으로 부담이 되어 정품 대신에 저렴하지만 저렴해 보이지 않을 만한 브랜드로 열심히 찾았었다. 마침내 구매하게 된 하빙/Harbing 밀레니즈 루프 차콜 그리고 남자 친구 것으로 블랙도 함께 구매하였다. 하빙 밀레니즈 루프 차콜 40mm 12,900원 하빙 밀레니즈 루프 블랙 44mm 12,900원 브로셔 패키지 안에 폴리백으로 상품이 들어가 있다. 클로징 부분이 자석이고 루프가 메탈이다 보니 자기들끼리 붙어서 일자로 펴져 있는 .. 애플워치/Apple Watch/베젤/Bezel/구매후기_링케/Ringke . . . [애플 워치 링케 베젤 후기] 베젤과 스트랩 없이 보호 필름만 붙인 채로 7개월을 애플 워치를 차고 다녔는데 사이드의 보호 필름이 계속 떨어지니 생활 스크래치가 걱정되어 베젤을 구매하기로 결정. 처음에는 투명이나 무광 블랙으로 베이직한 것을 사고자 하였지만 검색하다 보니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메탈 베젤을 발견하여 바로 구매하였다. 링케라는 브랜드가 기존에 휴대폰 케이스도 많이 팔고 그래도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인 것 같아 링케 내에 있는 베젤로 찾았고, 내가 구매한 제품은 링케 베젤 스타일링이라는 제품으로 9,800원이었다. 원래 구매하고자 했던 링케 일반 투명/무광 슬림 케이스 제품은 1+1으로 2개에 9,800원으로 좀 더 저렴했다. 보통 이런 조그마한 물건을 사면 패키지가 다 뜯어져 와.. 미국/캘리포니아/엘에이근교/LA근교/당일치기여행/로드트립_팜스프링스/조슈아트리국립공원/Palm Springs/Joshua Tree National Park . . [04.07.2019] Palm Springs/Joshua Tree National Park 사방으로 깔려 있는 별을 볼 수 있다는 조슈아 국립공원을 주말에 당일치기로 다녀왔었다. 아침 일찍부터 운전할 수 있는 친구와 함께 차를 렌트해서 팜스프링스 그리고 조슈아로 향했다. 팜스프링스 가는 길 역시 황무지 같았다. 그리고 내륙 쪽으로 들어갈수록 windmill(풍력발전소)가 사방에 설치되어 있었는데, 태연 뮤직비디오도 이 수많은 windmill들 중 한 곳에서 찍었다고 한다. 중간에 내려서 사진도 찍고 즐기고자 했지만 바람이 너무 많이 쎄 눈을 제대로 뜰 수도, 걸을 수도 없었기에 차 안에서 구경하고 사진 찍고 팜스프링스로 향했다. 내가 친구들과 지나갔던 곳은 차 문을 열면 차 문이 떨어질 것 같은..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