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워치/Apple Watch/베젤/Bezel/구매후기_링케/Ringke . . . [애플 워치 링케 베젤 후기] 베젤과 스트랩 없이 보호 필름만 붙인 채로 7개월을 애플 워치를 차고 다녔는데 사이드의 보호 필름이 계속 떨어지니 생활 스크래치가 걱정되어 베젤을 구매하기로 결정. 처음에는 투명이나 무광 블랙으로 베이직한 것을 사고자 하였지만 검색하다 보니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메탈 베젤을 발견하여 바로 구매하였다. 링케라는 브랜드가 기존에 휴대폰 케이스도 많이 팔고 그래도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인 것 같아 링케 내에 있는 베젤로 찾았고, 내가 구매한 제품은 링케 베젤 스타일링이라는 제품으로 9,800원이었다. 원래 구매하고자 했던 링케 일반 투명/무광 슬림 케이스 제품은 1+1으로 2개에 9,800원으로 좀 더 저렴했다. 보통 이런 조그마한 물건을 사면 패키지가 다 뜯어져 와.. 이전 1 다음